알티에로 광안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MBC 부지에 들어서면서 6월부터 본격적인 분양 절차를 시작한다. 총 366세대 규모로 지하 6층에서 최고 27층까지 설계되며 전용면적은 151㎡에서 191㎡까지 다양하다.

지리적 특성과 교통

단지는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하며, 북쪽으로 백산의 숲이, 남쪽에는 광안리 해변이 위치한다. 이로 인해 일부 세대에서는 산과 바다 경관을 동시에 조망하는 구조가 적용 예정이며,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 및 센텀시티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광남로를 통한 부산 전역 교통 여건도 양호하며, 인근 광안리 상권과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해 생활 편의 면에서는 장점이 예상된다.

설계와 인테리어 집중

세계적인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 참여와 함께 PWP 조경 설계 및 bpi 조명 디자인 회사 협업으로 외관 및 조경 품질에 신경 쓴 점이 눈에 띈다. 내부 마감재는 이탈리아 ‘페발카사’ 주방가구, 북유럽 원목 마루 ‘에스타 파르케’, ‘판티니’ 수전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한다.

주거 환경 변화

민락·광안동 일대는 현재 약 1만 2,000세대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신주거타운으로 변모될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지역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청약 관련 정보

청약은 특별공급이 6월 15일, 1순위가 6월 16일, 2순위는 6월 17일에 접수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3일 예정이며, 갤러리는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 상담과 정보 제공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