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엘 어퍼하우스·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분양 단지와 연계된 클럽하우스 운영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분양 단지 입주민 전용 멤버십 클럽하우스가 한남동에서 개장하여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클럽은 서초구 헌인마을 일대 단지와 연계해 도심 속에서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거주민을 위한 별도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독립된 멤버십 클럽을 실거주 전에 먼저 오픈하는 사례는 국내 분양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클럽은 입주민에게 ‘또 하나의 집’같은 편안한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기존 멤버십 클럽과 다른 특징을 갖는다.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특성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해 주택 공간의 기능적 요소를 재현했다. 1층에는 건축가의 아틀리에 같은 라이브러리를 마련했으며 2층 리빙룸에서는 가족을 환대하는 거실 공간을 재현했다. 유럽 고가구 컬렉션을 연상시키는 가구 배치로 집의 안정감을 전달한다.

웰니스 공간인 지하 복싱 클럽은 LP 음악 라운지와 연계되어 운동 후 휴식과 일상의 흐름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외에도 오픈 키친과 벽난로가 있는 레스토랑 공간이 마련돼 주거지에서 편안함 속 식사 경험을 선사한다.

문화 프로그램과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클럽하우스에서는 차와 다과를 즐기는 티 리추얼과 함께 매월 건축, 예술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갤러리 큐레이션 작품 전시도 포함되어 문화적 경험이 곁들여진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운동, 독서, 식사 등 일상이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되도록 구성된다.

자연 친화적 조경과 저밀도 단지 배치

르엘 어퍼하우스 분양 부지는 대모산과 인릉산이 인접한 숲 속 환경으로, 조경 면적이 전체 부지의 70% 이상이다. 건폐율이 25%에 불과해 저밀도, 수평적 단지 조성이 가능하다. 정영선 조경가가 자연 질서 회복에 초점을 맞춰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프라이빗 커뮤니티 클럽과 부대시설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에 걸친 커뮤니티 클럽은 스파, 풀, 피트니스, 프라이빗 다이닝, 라운지, 정원 등을 포함한다.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설계 아래 카펠라가 운영하며, 단순히 화려한 공간을 넘어 집의 생활 영역 확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공간이 추후 완성될 입주지 생활의 예고편 역할을 하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