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옛 KT 정보전산센터 부지가 GS건설 시공으로 48층 높이의 초고층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6월 분양을 앞둔 이 단지는 오피스텔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포함하며 약 618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프로젝트 상세 및 분양 계획
아이코닉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하 6층부터 지상 48층까지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착공 후 약 50개월의 공사 기간이 계획되어 있으며, 주거와 업무가 복합된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분양 시기는 오는 6월로 예상되며, 공급 면적과 타입 구성에 관한 구체적 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위치 덕분에 분양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
위치상 이점과 지역 전망
단지가 위치한 목동 일대는 현대백화점, 방송국 등 생활 및 업무 시설과 가까워 편의성이 뛰어나다.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된 이 부지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적인 변화가 진행되면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동의 기존 주거지 다수가 오래되어 새로운 주거 공급이 요구됐으나, 이번 개발이 해당 수요 일부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제기된다.
새로운 주거 개념 ‘하이퍼트’ 도입
단지 내에서는 ‘하이퍼트’라는 새로운 주거 유형이 도입된다. 이는 실용성을 강화한 공간 구성과 함께 커뮤니티 및 주거 서비스 측면의 개선을 포함한다. 주거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주거형태 도입으로 평가된다.
해당 개념은 목동 일대의 주거 트렌드 변화와 맞물려 주목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