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 제도가 아파트형 주택으로 전면 개편되면서 서울 청량리역 역세권 ‘요진 와이시티’ 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은 전용면적을 최대 85㎡까지 확대하고 층수 제한을 완화해 5층 이상 건설이 가능해진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수준의 주차와 주민 커뮤니티 시설 기준을 갖춘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추세다.

‘요진 와이시티’는 아파트형 주택 130세대와 오피스텔 25실 등 총 155세대 규모로, 전용 43~84㎡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3룸이 84%에 달해 가족 단위 주거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3베이·4베이 평면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세대별 창고, 피트니스, 옥상정원과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6개 노선과 KTX가 지나는 서울 동북권 주요 환승역이다. 향후 GTX-B·C노선과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추가되면 총 10개 노선 환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 내 광범위한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 편리성이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충실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청량리재래시장, 의료시설, 공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홍릉초·삼육초·청량중·정화고와 고려대·KAIST 서울캠퍼스·경희대·한국외대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현재 아파트형 주택 청약은 평균 1.9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되었고, 오피스텔 분양도 전용 65~84㎡ 중심 구성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 사이에서 양호한 수요가 예상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청량리역 근처 미주삼거리에 위치해 방문상담이 가능하다.